On-premise vs Cloud
- On-premise: 기업의 물리적 기반 or 데이터 센터 내에서 배포되고 유지보수 되는, 자체 하드웨어와 인프라 이용
- ex)전원주택: 정원사, 수영장, 집사 전문가 채용
- Cloud computing(On-demand:주문형; 사용한 만큼 지불): 고가용성, 확장성, 유연성 등을 갖춘 가상화 된 환경에서 제공
- ex)아파트: 세대수 N 비용 절감, 전문 관리 업체
Hybrid cloud: public + on-premises
- 가용성 향상HA: 서비스의 다운타임을 최소화함으로써 가용성 극대화
- *정상적으로 사용 가능한 정도
- 유연성, 확장성이 높음
- 비용 절감
- 운영 및 관리 어려움
- 비용, 보안 고려(이중 보안)
- 성능, 호환성에 대한 문제
Multi cloud: public + public
- 안정성 향상
- 확장, 축소에 대한 유연함
- 특정 벤더에 대한 의존성 낮음
- 최적의 커스터마이징 가능
- 관리, 통합 복잡도 → 시간과 노력 많이 필요
- 데이터 통합에 대한 문제 발생
- 관리에 대한 비용 많이 발생
왜 cloud를 쓰는지?
- 초기 선투자 비용 없음
- 운영 비용 절감: 전력, 향온항습, 상면(건물임대), 운영 관리, 라이선스, 향후 증설 비용
- MSP: 고객의 peak를 잘 봐야함. 운영 비용을 줄이도록, 고객 컨설팅(제시, 설명; 현재 구축된 비용과 cloud사용 시 비용 비교)
- 탄력적인 운영 및 확장 확장성
- 속도 및 민첩성
- 혁신을 위한 시도를 많이 할 수 있음(test 서버 이용)
- 실패 비용 낮음
- 비즈니스에만 집중 가능
- 데이터 센터, 전력 공급, 냉각/공조, 케이블 연결, 보안 관리, 네트워킹, 서버 랙 관리, 서버 관리, 스토리지, 시설 운영 등
- 글로벌 확장
IaaS / PaaS / SaaS
iaas: 소극장, csp가 책임지고 관리
paas: 무대설치,
saas: 공연 준비, 구독형, 완전체